하루에 하나씩 바람돌이 선물이라..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카메라가방을 사러 이리저리 서핑 하던중에 우연히 발견한 싸이트. 원어데이.
이곳  참 재밌는 곳이다.
파는 물품은 하루에 딱 한가지이고 매일 바뀐다.
상품토크게시판에서는 이 상품에 대한 최저가 정보와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가 쏟아진다.
얼리어답터들의 물건에서부터 일상품, 과일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살때 이곳저곳 최저가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것들이 너무편하고 좋다.

벌써부터 이것저것 지르기 시작했다.
첨에 나의 자제력을 상실하는 것같아 두려웠지만
생각해보면
필요한 물건을 .. 혹은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물건들을
보다 싸게 안전하게 구매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도 같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뽐뿌에 시달리는 고통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라 하겠다.

음.. 조만간 이곳에 내가 산 물건들이 하나 둘씩 포스팅 될 것이다...

by 바람냄새 | 2007/09/03 08:29 | 트랙백 | 덧글(1)

삼성테크윈 gx-10

돈만 된다면야 후지 S5프로 사고 싶지만서도
이성적으로다가 고민한다면 이 놈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구나 삼성테크윈 주식도 쪼~끔 가지고 있다보니..
내가 이걸 사면 주식도 쪼금 더 오르려나 ^^;

by 바람냄새 | 2007/08/09 02:47 | 트랙백(4) | 덧글(0)

tissot prc200


정말 이쁘다.
요즘 시계에 자꾸 눈이 간다.

속에서 자꾸 지르라고 꾸르릉 거린다.
사실 동생이 시계하나 산다고 해서 봐준게 화근이었다.

제쳐두고 내가 가지고 싶으니 원...

by 바람냄새 | 2007/08/09 02:38 | 트랙백 | 덧글(0)

리턴

함께 리턴을 봤다.
공포영화를 보겠다고 자리에 앉았는데
반전이 있는 스릴러 정도의 영화 였다.

당연 귀신은 안나왔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매끄럽지 않은 전개부분이 거슬리긴 했으나
순간순간 범인 맞추는 재미와 반전을 즐기기에는 좋았다.

등장인물 이름들을 중간중간 자꾸 까먹어서
설명 못해준다며 쿠사리 먹었다.

한두번도 아니고.. 앞으로 좀더 집중해서 봐야겠다.. 이거 많이 신경쓰인다.. 쩝

by 바람냄새 | 2007/08/09 02:11 | 트랙백 | 덧글(0)

장어

동생의 장어 예찬론에 힘입어
동네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장어집을 찾았다.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비쌌지만
돌이켜 보며 입맛을 다실 정도로 맛있었다.
같이 나온 노란 소주는 장어 쓸개즙을 넣은 거라는데 맛은 그냥 소주맛, 느낌만은 최고였다.

장어는 즉석에서 잡아 바로 구워주는 식이다. 일하시는 분들이 분주했다. 덕분에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잘라 주는 것 먹기만 하면 된다.
처음에 꼬리가 꼬물꼬물 움직이며 쪼그라든다. 잘 익은 장어에 소금간을 하고 먹기 좋게 썰어주신다.
깻잎 하나에 장어 한 조각 올려 놓고 간장 찍은 생강채를 넣어 한입에 넣는다.

살은 입속에서 녹았고 겉은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다.
오래도록 기억할려고 무진장 집중해가며 먹었다.
오홋

노란소주..
동생은 깁스, 아버지는 당뇨, 어머니는 적당히, 그래서 내가 다 마셨다.
올때 운전도 아버지가 .. ^^;

간만에 멋진 걸 먹어서 흐뭇 했다.

팁하나. 양념은 소금, 고추장, 간장이 있는데 모두 먹어본 결과 소금>고추장>간장 순으로 맛있었다. 소금 구이가 최고

쓰고 나니 사진이 영 아쉽다. 자랑 할려면 사진이 최곤데..

by 바람냄새 | 2007/08/08 04:32 | 트랙백(3)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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